나는 잠을 잘잔다.
그런데 지금은 새벽6시...
11시 가까운 시간에 아이를 재우고 맥주를 먹을 생각이었으나
아이를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 버리는 일이 많아졌다.
3시반에 강아지 뒤척임으로 깨버려서 폰만 보다가 책을 보다가 결국은 블로그로 들어왔다.
3시반에 깨서 아침이 되어 버렸다.
핸드폰 바라보는일이 무섭다.. 정말 책을 보다가 다시 어느샌가 폰을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도파민 중독..
진짜 책 한권 집중해서 보기 힘들어지는데
더 심각해 지기 전에 정신을 차려야겠다.
늙은 나의 강아지 그리고 나의 젊은 청춘의 고양이
그리고 나의 사람들이 쌔근 쌔근 잠자는 이시간.
깨어있는 이 감성적인 시간도 나쁘지는 않았네..
책보다가 감성에 또 글을 쓰고싶어서 글을 써본다.
내가 읽고 있는 책은 말 더더더듬는사람.
잠을 다시 잘려고 읽은 책인데 글을 쓰게 만들었다 .
나의 늙은 강아지가 코를 고는것이 소중하다.
내 고양이가 난로앞에서 나를 잠깐만 봐주는 시간도 소중하다...
블로그 글쓰기 사진만 많이 찍고 올리지 못한 글들이 수두룩한데
잠이 안오는 밤 .. 아니 아침?
이렇게 글만 쓰는것도 좋네..
내일은 짓다 멈춘 우리 강아지 집을 짓고 목도리를 뜰거다.
아니 오늘이네...
오늘도 이번주도 안바쁜듯 바쁘게 지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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