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키즈 캠핑장 푸르른 캠핑장
아이들을 데리고 캠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복언니입니다.
너무 더워지면 캠핑을 가지 못하니 열심히 즐기고 있는 만복언니 !
이번에 간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 양평에 위치한 푸르른 캠핑장 입니다.
편의점에 갔는데 신기한 젤리가 있어서 하나 들고 출발합니다.


푸르른 캠핑장 거의 다와서 들어가는 길이 약간 헷갈렸는데
감성적인 표지판을 못보고 지나가서 ㅋㅋㅋ
잘 보면 보이고 길이 없는거 같은곳에 길이 있으니 그리로 들어 가면 됩니다.
가운데 길에서 좌회전 !
오르막을 올라가면 캠핑장이 보입니다.
저는 이곳이 평지인줄 알고 예약을 했는데 산이더라구요 ㅎㅎㅎ 아 왜 생각을 못했는지 ㅋㅋ
그래서 한참을 올라다녀야 했지만 아이들은 힘들지 않고 즐깁니다
나만 힘들뿐.. ㅋㅋㅋ

요즘은 키즈 캠핑장이 많아져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도심에서 오는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그렇지만 자연속에 파묻혀 ? 사는 아이들도 우리집이 아닌 밖에 나오면 더 신이 나고 또
모든것이 새롭게만 느껴지나 봅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이라고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는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 줄은 알았지만 너무 좋아한다.. ㅋㅋㅋ
바로 바로 놀공간이 있기때문에
뛰어 놀수 있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직 개장전이었지만 모내놀이터 그네 미니 바이킹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운데 이렇게 노는 공간이 있고 뒤에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그옆에는 개수대가 있습니다.
사이트는 위아래로 되어 있기때문에 독립된 공간도 꽤 있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화장실과 샤워실이 관리가 잘 된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칸씩 되어 있으니 너무 편했습니다 ^^

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양평 푸르른 캠핑장 키즈 캠핑장으로 제대로 만든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ㅎ
경사는 꽤 있는 편이고 내려가는 길에 자갈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이제 한번 와봤으니 다음에는 놀이터 근처로 경사가 없는곳으로 예약을 할 거같아요 ^^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모래놀이터도 있습니다.
우리애기들은 좀 컸다고 조금만 노네요 ㅎㅎㅎ 다른 아가들은 모래놀이를 한참하네요 ㅎㅎ
귀여운 다른집 아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포동 포동한 아기들이 아장 아장 걷는데 아.. 힐링이다.

바이킹 저게 뭐라고 한참을 탔습니다 ㅋㅋ
밀어주는데 옆에 날개에 부딪혀서 멍들었습니다
조심히 밀어 줘야 해요 ㅋㅋ
부분적으로 금간곳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해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너무 신나게 잘놀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옆에 있는 개수대 입니다
독립적으로 지어 놓았고 음식물 버리는곳도 잘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전자레인지와 수세미도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입니다
이런 공간이 여러개입니다.
모르는 캠퍼분과 같이 목욕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합니다 ㅋㅋㅋㅋ


신상의 티가 나는 개수대입니다 반짝 반짝 하네요 ㅎㅎㅎ

짱구가 수세미를 들고 있습니다
일회용이지만 우리가 있는 이틀동안 하나로 사용했습니다.

전자레인지도 깔끔합니다. 햇반을 까먹고 안가지고 와서 ㅠㅠ 다시 오르락 내리락 힘들었지만


남자 여자 화장실과 샤워실입니당 !!
굿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ㅎ
날파리들이 들어올까봐 문을 닫아놓았습니다

우리 애기는 잠바를 왜이렇게 입는것인지..
우리애기는 신이 났습니다
뛰어다니면서 모르는 언니오빠들에게 아는척을 하고 다니네요 ㅎㅎㅎ.. 아가야 사랑한다.
ㅋㅋㅋ


조명 받은 꽃이 너무 예뻐요 ㅎㅎㅎ
수국이라고 했다가.. 시골 학교에 다니는 우리애기가 정정을 해주었는데 또 까먹은 꽃이름..

아이들 먹이고 저도 먹는 타임..
따로 조용히 먹고 싶어서 아이들 먼저 먹이고 놀다가 재우고 저는 2차로 !!

삼겹살이랑 문어랑 냠냠
퇴근하고 이리로 다시 출근한? 짝꿍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음주의 끝은 탄수화물입니다. 허 ㅜㅜㅜㅜ
다음날도 탄수화물 지대로 즐겨 주는데 와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 주고요 ㅎㅎㅎ 아침에 밖에서먹는 그맛은 뭔들.. 안맛있으리...


먹이고 설거지 하고 먹이고 설거지 하고 ㅋㅋㅋ 이거는 밖이나 안이나
여행을 오나 안오나 똑같네요?
아 행복하다 ㅋㅋㅋㅋ
다음에는 혼캠 하고 싶다..
아 행복하다..


문어 숙회를 즐기고 남은것은 이렇게 어묵탕으로 들어 가 줍니다 ^^
와 맛있고 우리아이가 문어에 입문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만두도 넣어주고 정체모를 요리가 더 맛있는거란다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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