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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언니 일상

떠돌이개가 너무나 많다...유기견

by 만복언니야 2025. 5. 15.

 

 

 

 

요즘은 시골 동네 커뮤니티 카페나 

당근플랫폼에서도 돌아다니는 강아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올라오는 글들에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기도 하였지만 

너무 자주 올라오는 글들에 대한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어디에서 버려졌을까요?

엄마손을 놓쳤을까요?

 

 

시골에서 발견되는 유기견들은 

아파서 버려지는 경우들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

늙어서 버려지는 경우도 있지요.. 

가족이 늙어서 죽을때가 되면 버리는 건가요

 

저멀리 멀리 집도 찾아오지 못하게 모르는 시골동네에 가족을 

버리고 간다는 것은.. 정말 인정머리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인간이길 포기하는 길인거 같아요,, 

 

 

 

 

 

 

시골에서 지나다니는 개들중에는 또 굵은 쇠목줄을 풀고나서 

도망을친거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시골에는 아직도 개들을 학대하며 키우는 곳이 많은 현실이니까요, 

알고 싶지않은 현실입니다.. 

그렇게 그런 환경에 있다가 줄이 풀려나오는 경우 

줄을 그대로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쇠목줄이 얼마나 긴지.. 

두꺼운지 

그들의 고달펐던 삶을 그 굵은 쇠목줄이 많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마치 산책을 하다가 나온거 같은 아이는 매우 말랐습니다. 

오래된거 같은 산책리드줄.. 

언제부터 떠돌이 생활을 한건지... 

 

 

강아지를 잡아서 동물보호센터에 데리고 가면 

잘되면 입양이지만 

아가들도 품종견이 아니면 입양이 국내에서는 힘들다는걸 

너무 잘알기에 

그리고 그끝은 안락사라는것을 잘알기에 

매번 고민이 되는 순간입니다. 

곁을 내주지 않는 녀석이 어쩌면 고마운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쁜 사람 잘 피해 다녔으면.. 

 

 

 

 

 

 

 

많이 지쳐 보이는 녀석.. 

차도가 있지만 

잘 피해 다니는거보니 약간의 안심이 되기도 하고.. 

 

 

 

 

 

 

다시 가족을 만나는 기적이 있기를 기도 해본다.

춥기전에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지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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